약 2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어제 일단 30큐브 셋팅 완료 하였습니다.

이전의 어설픈 경험을 뒤로 하고 이젠 제법 제대로 해 볼 생각에 과감히 투자를 하였습니다.
만 역시 금전적 압박과 아내의 눈총으로 그간 모아두었던 비자금을 투입하여 아내에겐 저렴하게 포장 되어있습니다.
먼저 간략한 장비 소개 부터
1. 켈란 디아망 30큐브
2. 체리아쿠아 아이나노 2.0 조명
3. 아라고 나이트 3~5미리 9키로 중 절반 정도 사용
4.코코넛 활성탄 약 400그램
5.코랄리아 나노 900 수류모터(자석형)
6.아마존 히터 150와트( 멍청하게 50와트 주문했었는데 다행히 거래하는 수족관 사장님이 150와트 넣어 보내주셨음 민물할대 부터 단골이던 상*쿠아 사장님 감사요~!)
7. 자석온도계
8. 세라 시포락스 여과재 1리터
9. 네오 A
10. Zes A 블랙나노스키머
11. Zest A 외부배면 섬프셋 (ZestA 블랙나노스키머 포함)
12. Zest A 보충수통 세트
13. 씨*스 라이브락 4킬로
14. 레드씨 해수염
15. 양말필터
대략 이정도 들어간 것 같습니다.
니모 한쌍, 탱, 가능하다면 프랙산호 몇 점 정도를 운영할 생각입니다.
순전히 아이들용으로 생각해서 비교적 적은 규모로 구성하였고 이사나 자리 이동등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수돗물 하루 묵혀서 미리 수류 모터로 돌려 비중 맞춰 두고 락 도착했다는 소리 듣고 부리나케 달려와 집에서 셋팅 시작했습니다.
일단 모든 기기가 전원연결후에 정상 동작하고 있습니다.
스키머는 아직 할 것이 없는 관계로 돌리긴 합니다만 정확한 높이는 세팅하지 않았습니다.
씨*스 락 정말 멋진걸 주셨는데 생각보다 수조가 작아 세팅에 애를 먹었습니다.
사진은 최초 세팅 자기전에 아내의 조언에 따라 두 번 정도 다 바꾸고 일단 종료...
Neo A 적정량 넣고 조명 넣고 열심히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의 경험이 있어 조급하지는 않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전후로 아이들 선물로 니모 정도를 생각 중입니다.
막내아이(만 3세)가 손 넣을까 그게 걱정입니다만 조만간 락 세팅새로 하려고 할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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