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지음 / 갤리온
나의 점수 : ★★★★

30대의 나를 바라본다.




어렵고 지루한 일반 심리학 소설보다 나같이 문외한들이 읽기 좋은 심리학 서적이 참 많이 나오는 듯 하다.
이 책은 스테디 셀러 중 고른 한 권으로 스테디셀러인 만큼 그 가치가 있을거라 예상하여 구입해서 읽은 책.

대한민국 30대로 오늘을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한사람으로서 가지는 고민은 누구나 다 비슷할 듯 하다.
같은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을 거치고 남들과 비슷한 시대와 사건을 거치면서 어찌보면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가 바로 30대가 아닌가 싶다.
그러한 대한민국 30대가 가지는 다양한 고민과 걱정을 작가는 자신의 치료경험등을 통해 쉽게 설명하는데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작가 선생님과 상담하며 치료받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지극히 구체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답을 들려준다.
읽다보면 오늘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읽고나면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더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너털도사 | 2009/11/05 17:25 | 책이랑 나랑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maxfusion.egloos.com/tb/51146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