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나의 점수 : ★★★★★
나의 청춘은 아팠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지독히 외로웠었던 기억 밖에 없다.
나의 성년식은 군대 병원에서 치렀다.
폐렴으로 입원한 가운데 간호장교가 챙겨준 장미 한송이가 나의 성년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이미 군에 입대하는 순간 나는 성년이었고 청춘이 시작되었었다.
엄청 베스트셀러다 이 책.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이런 교수님 한 분 계셨었으면 어땠을까?
내 청춘속에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런 사람이 있었다 한들 청춘기에 쓴 소리 좋은 소리는 마음의 귀로 들리지 않았던것 같다.
교수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전하는 이 글은 꼭 대학생 혹은 사회 초년생에게만 유용한 글은 아닌 것 같다.
아직도 방황하는 나 같은 정신연령 어린 청년도 꼭 읽어봐야 할 책 이란것은 확실하다.












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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