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이근아 옮김 / 예인(플루토북)
나의 점수 : ★★★




솔직히 다 아는 이야기인 듯 하지만 비교적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해서 구체적인 생활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은 뇌에게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지 못한다. 활동적이지 못한 뇌는 결국 기능이 떨어지고 여러가지 질병이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육체도 물론이지만 뇌 또한 적절한 자극과 운동을 통해 충분히 젊어질 수 있다.
하루하루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작은 것 부터 바꾸어 나간다면 뇌도 육체도 젊어질 수 가 있다는 저자의 글.
학교에서 직장에서 또는 가정에서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은 물론 생활 수칙 그리고 무엇보다도 긍정적이면서 적극적인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고의 습관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by 너털도사 | 2009/11/26 19:49 | 책이랑 나랑 | 트랙백 | 덧글(0)

[도서]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 -황광우-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
황광우 지음 / 비아북
나의 점수 : ★★★★


2009년 대한민국 민주주의 이데올로기는 어디로?


철학콘서트로 유명한 황광우씨의 근작으로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열가지 사상에 대한 글이다.
다들 알고 있는 유명한 사상과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나열한다면 여느 책들과 다르지 않았겠지만 작가는 그러한 사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동양, 서양 사상들을 총 망라하고 관련 사상가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저서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 어찌보면 어른들이 읽기 보다는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교양서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단순히 교과서에서 배웠던 인물과 사상과 저서의 이름만 달랑 외우기엔 많이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 정말 교양서라고 생각된다.

'10억 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광우병 발생의 위험 때문에 100만 개의 촛불이 서울시청 앞 광장을 밝게 비춘 것은 역사의 전례가 없는 희한한 사건이었다. ... 벼락에 맞아 죽을 확률보다 낮은 위험을 놓고 뭐 그리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고 청와대의 수장은 생각했을지 몰라도 생명은 존엄한 것이다. ... 벼락에 맞아 죽을 위험이 아무리 희박하더라도 건물 옥상에 피뢰침을 설치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듯이, 설령 광우병의 발생 위험이 100억 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미국산 쇠고기만은 수입할 수 없다며 버텨주는 것이 정부의 할 일이었다. '
본문 여는 말 중...

by 너털도사 | 2009/11/25 10:43 | 책이랑 나랑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